튜토리얼
코카콜라 (KO)로 전 과정을 따라가 봅니다. 각 칸이 왜 좋은 예이고 왜 나쁜 예인지 짚습니다.
매출 $47.9B · 순이익 $13.1B · FCF $5.3B · ROE 40.7% (SEC 실데이터) · 모든 수치는 학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
KO를 워치리스트에 추가합니다. 내재가치 V를 $60으로 추정하고 안전마진 30%를 두면 목표가는 $42로 자동 계산됩니다. 지금 주가가 $60이라면 아직 살 때가 아닙니다 — 목표가에 닿을 때까지 기다립니다.
다 채워야 매수가 기록됩니다. 좋은 예/나쁜 예를 비교하세요.
KO는 음료 농축액·원액을 전 세계 보틀러에 팔고, 보틀러가 생산·유통한다. 자본은 보틀러가 대고 KO는 고마진 원액 부분을 가져간다.
"음료 회사다. 콜라를 판다." — 어떻게 돈을 버는지가 없다.
→ 무엇으로, 어떻게 버는지 한 문단으로.
130년 브랜드·글로벌 유통망. 증거: 순이익률 27%·ROE 40%대가 가격결정력을 시사. 단 수년 유지되는지 확인.
"유명하니까 해자가 있다." — 증거 없이 믿기만.
→ 해자는 믿는 게 아니라 수치로 확인.
신흥시장·무탄산 확장·가격 인상이 동력. 위험: 설탕 규제·건강 트렌드. 적응력(다각화)을 본다.
"앞으로도 계속 성장." — 동력도 위험도 없이 추세 연장.
→ 앞유리(미래 적응력)를 본다.
꾸준한 영업현금흐름. 불황에도 음료 수요는 방어적(비탄력). FCF로 배당을 감당하는지 확인.
"큰 회사라 안 망한다."
→ 10년 위기에도 버틸 재무 체력인지.
브랜드·유통의 구조적 해자가 경영자 개인에 덜 의존. 자본배분(배당·자사주) 트랙레코드를 본다.
"CEO가 훌륭하다."
→ "평범한 사람이 경영해도 굴러갈까?"
여러 나라에서 일상 소비. 가격을 올려도 산다(비탄력). 재구매·점유율 같은 증거 메모.
"나는 콜라를 좋아한다." — 개인 취향 한 줄.
→ 제품이 진짜 사랑받는지 현장 확인.
SEC FCF를 근거로 보수적 DCF(성장 3%·할인율 7%)로 주당 V를 밴드로 산출.
"좋은 회사니까 비싸도 된다."
→ 가정을 적고, 단일 숫자가 아니라 범위로.
보수적 V 대비 충분히 싼가? 30%+면 검토, 음수면 회피.
"더 오르기 전에 사야 한다."
→ 왜 "지금 이 가격"인지 설명.
설탕세·건강 트렌드로 핵심 탄산 수요가 구조적으로 줄 수 있다. 신흥시장 환율 리스크.
(비워둠)
→ 가장 어렵고 중요한 칸. AI 반론도 도와줍니다.
"핵심 음료 매출이 2년 연속 역성장하거나 마진이 추세적으로 훼손되면 판다."
"안 좋아지면 판다." — 모호.
→ 매수 시점에 구체적 수치·기간으로 못 박는다.
낙관적으로 V=$80. 현재가 $60 → 안전마진 25%. 살 만해 보입니다.
보수적으로(설탕 규제·둔화 반영) V=$60. 현재가 $60 → 안전마진 0%.
→ 교훈: 안전마진은 보수적 V에서 나와야 합니다. 낙관적 가정으로 만든 마진은 환상입니다(#13).
소논문을 제출하면 AI가 가장 강력한 반론을 제시합니다(추천 아님). 예:
→ 반론을 읽고 논거를 다시 점검한 뒤에야 다음으로.
6개월 뒤 "주요국 설탕세 강화·탄산 물량 감소" 뉴스. AI 점검이 "매도 조건(2년 연속 역성장) 충족 여부를 지역별 물량으로 확인하라"고 플래그. 아직 1년차라 주의로 판정. 가격이 아니라 논거가 깨졌는지를 봅니다(#17).
"핵심 음료가 2년 연속 역성장, 마진도 꺾임 → ②기업 쇠퇴. 매도 조건 충족." 복기: 과정은 옳았고 결과는 받아들인다.
"20% 올랐으니 차익 실현하자." — 주가 등락은 매도 사유가 아니다(#33).
복기에서 결과를 불운형/오류형으로 나눕니다. 성공도 복기하세요(#25·#45).
본 튜토리얼의 모든 예시·수치는 학습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·매도 권유가 아닙니다.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.